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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IN

 

 

땡땡의 모험(프랑스어: Les Aventures de Tintin) 또는 틴틴의 대모험은

벨기에의 만화 작가 에르제가 연재한 만화로,

탐방 기자 땡땡(Tintin)과 그의 개 밀루(Milou)가 전 세계를 모험한다는 내용의 만화다. 1929년 1월 10일 벨기에의 <르 벵티엠 시에클(20세기)〉신문의 어린이 부록

〈르 프티 벵티엠(소년 20세기)〉(Le Petit Vingtième)에서 연재를 시작해

1930년 첫 권이 출판되었고, 총 24권이 출판되었다.

50개 언어로 60개국에서 판매되어 만화계의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땡땡(Tintin)은

만화의 중심 인물로, 젊은 벨기에인 기자로 위험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틴틴', '탱탱', '탕탕' 등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밀루(Milou 영어:Snowy 스노위)는

땡땡과 모험을 같이 하는 흰 강아지로 폭스 테리어종이다.

강아지이지만 땡땡과 대화를 할 수 있다.

뼈다귀를 매우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기도 한다.

위험에 처한 땡땡 일행을 도와준다.

 

프랑스의 대통령이었던 샤를 드 골이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 있는데, 바로 땡땡이다.(Au fond, je n'ai qu'un seul rival international : c'est Tintin.)”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어권 만화의 고전인 틴틴의 모험 / 땡땡의 모험
(Les aventures de Tintin)

(틴틴, 땡땡, 탕탕등으로 표기되고 있으나
호시노앤쿠키스에서는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는 '틴틴'으로 표기하겠습니다)


 

벨기에의 만화 작가 에르제에 의해 탄생한
기자 틴틴(땡땡)과 그의 개 밀루가 세계를 탐험하며 악당과 악을 소탕하는 줄거리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만큼
드디어 국내에 틴틴 캐릭터 소품들이 정식수입되었습니다!!


틴틴 소품들 중
소소한 즐거움을 증폭시켜주는  스테셔너리!


틴틴의 간단한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A4화일로
볼 때 마다 기분좋아지는 틴틴 화일로 바꿔보세요 ^_^

2개 세트입니다.

 

§ 사이즈 꼭 참고하셔서 주문 주시구요 모니터에 따라 색상의 차이가 있는 점 ,
반품, 교환, 환불이 불가한 점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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