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제조국 morocco

기본 정보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해외배송
배송비 방법	택배
배송비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약 42cm*16cm*23cm 







문의가 많았던 마르쉐백을 소개해드립니다!

예전에도 호시노앤쿠키스에서 소개해드린 적도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아이템이라서 그런지

몇해가 지나도 한없이 예뻐보이는!

이 아이템하나로 뭔가 분위기도 확~ 바뀌는

신기하고 예쁜 아이템이에요 :-)







손에 들거나 손목에 걸치거나
짧은 손잡이가 단단하게 리벳(알루미늄으로 결합한 부분)으로 고정되어있으며
마르쉐 가방과 가죽손잡이, 알루미늄 3가지 소재가
예쁘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가죽끈이 바닥까지 연결되어있어
무거운 무게도 든든하게 받쳐주는 스탠다드함을 담은 제품이에요.





마르쉐백은 모로코 타자 지방에서 천연 수풀(돔)을 건조시켜 

모로코 농가 여성들의 손으로 하나하나 짜여 만들어진 가방이에요.



옛부터 모로코에서 당나귀 등에 싣고 작물을 나르거나
시장의 물건을 정리할 실용 목적으로 사용되어지는 가방으로 
모로코가 프랑스 보호령이 된 것을 계기로 
프랑스 인이 패션과 실용성을 겸한 쇼핑 가방으로 사용하기 시작,
프랑스어로 '시장'의 의미를 가진 마르쉐 가방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지금은 다양한 디자인의 마르쉐 가방이 생산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돔 잎은 매우 강하고 튼튼하기 때문에, 
모로코 시장에서 하나의 마르쉐 가방을 10년 가까이 계속 사용하고있는 사람도 많다고해요~
실제로 파리의 시장에서도 
장보러 나오는 주민들의 손에 마르쉐 가방을 들고 나오는 분들을 많이 봤구요
조금씩 구멍도 나고 터지기도 하고 가죽도 많이 낡았지만
그 낡음 조차도 너무 멋지게 보였던 마르쉐백! 
소중히 사용하면 오랫동안 애용받을 수 있는
일본 프로덕트_오리지널 모로코산 마르쉐백을 소개해드립니다 :-)








<구매전 체크>




사람의 손으로 모두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

바닥의 형태에 따라 갸우뚱하거나 서있지 못하거나
모두 제각각의 형태이며
사이즈도 기본 오차가  +3~5cm 는 있는 제품입니다.




본체의 가장 윗부분, 높이가 다르게 마감되는 것은

수풀을 돌려가며 엮는 방식으로 공정 상 모두 이러한 특징을 보이는 제품이에요. 



마르쉐백은 건조한 천연 잔디를 엮어 만듭니다.
소재에 따라 한 제품에서 색상차이가 뚜렷하며 

노란빛이 나거나 올리브 빛이 나기도 합니다.


가죽 손잡이 또한 소가죽으로 한 제품에서 농도차이가 뚜렷해요.
얼룩이 있거나 굵기도 다르며 바느질 상태, 손잡이의 마감 형태도 모두 다릅니다.

정형화된 제품이 아닌
어떤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느냐 따라 조금씩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특성 또한 마르쉐백의 매력입니다!

주문 전 꼭 체크해주세요.

이러한 현상으로의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한 상품입니다.



















 




 

 








































마르쉐백은 사진과 같이 타원의 느낌으로 펼쳐져 있어요.
수풀이 단단하게 엮어져 있기 때문에
손잡이를 잡아도 탄력있게 잡히는 느낌이에요~

저는 평상시 들고 다닐 때에는
스카프나 돌아다니는 원단 조각,
옷핀 같은 걸 응용해서
너무 벌어지지 않게 여며서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아래 사진 참고해보세요 :-)



















* 옷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출 이미지)













 
















 
















* 호시노앤쿠키스의 모든 제품 설명 관련 자료(이미지, 상세페이지, 설명, 로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으며 무단 도용, 복제, 편집, 부분 사용 등의 행위를 위반하는 경우 경고 없이 민, 형사상의 법적 조치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상세페이지 확대보기
• REVIEW (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