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독일브랜드

제조국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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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가로 5.4cm, 세로 7.2cm

종이, 철재

* 독일 제품이기 때문에 휴일이 독일국가 기준으로 되어있습니다.

 

 

독일에서 온 365days 달력/일력

하루 하루 한 장씩 뜯어내는 타입의 깜찍한 사이즈로 

빈티지한 느낌의 종이 질감, 독일느낌이 충만한 그래픽의 폰트와 컬러가 

어느 곳에 두어도 멋진 제품입니다.

 

탁상용으로 선반, 책상 위에 두기에 좋으며

뒷 부분에 두께감있는 양면 테이프를 붙이면 벽에 붙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매년 이 제품을 소개해 드리다보니

늘 호시노앤쿠키스에서 독일달력과 함께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저도 이제 이 달력이 없으면 아쉬울 만큼

작지만 존재감이 큰 아이템입니다!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이 제품도 정말 마음에 드실거예요!

 

 

신문지 같은 빈티지한 느낌 종이질과
정직한 느낌의 폰트, 한눈에 들어오는 숫자,

뒷면에는 독일의 속담이나 명언등의 구절들이 독일어로 적혀있는 디자인입니다.

 

 

연말 선물용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추천해드려요 :-)

매일 한장씩 뜯어쓰는 독일 365days 칼렌더 2024년에도 함께해보세요.

 

 * 독일 제품이기 때문에 휴일이 독일국가 기준으로 되어있습니다.


독일캘린더는 1877년 독일 남서부의 하일 브론에서 두 사람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품질관리에 철저한 종이만을 사용해 현재는 7000점 이상의 종합 문구 브랜드로 성장,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4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 뒷면에 양면테이프나 작은 자석을 본드로 붙여  벽면에 붙여 사용해 보세요 .

별도의 붙이는 장치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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