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길이 27cm, 칼날 18cm
material: 칼날_스테인리스, 손잡이_천연목
일반 빵칼보다는 조금 작고
핸들 빵칼 보다는 조금 큰,
그래서 부담없이 빵칼로 쓰기 괜찮은 사이즈의 빵칼을 소개해 드려요.
일반적으로 빵칼로 나오는 제품은
칼날의 길이가 길고, 두께감, 무게감도 조금 있는 형태가 일반적인데요.
이 제품은 적당한 칼날 길이로 왠만한 종류의 빵은 커팅할 수 있고
가볍고 핸들링이 좋아 빵칼 하나 구비하고 싶은데
무겁고 크다" 는 이미지가 있으셨다면 이 제품을 눈여겨 봐주세요.
톱니칼 형태의 빵칼은 날을 갈기 어려워 반영구적인 제품이라서
부담없이 쓰고 교체하기도 좋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칼날과 나무 소재 손잡이.
사용 후 물에는 오래 담궈두지 마시고
바로 세척해 주시거나 마른 천으로 닦아 칼날 꽂이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소재의 특성상 칼날 부분에는 얼룩,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으며
나무 손잡이는 나무의 자연적인 특성상
결과 색상이 모두 다르게 표현되어 있으며
엇결, 패임, 뜯김, 검은 점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